제주커피 장인 불란서에 서다!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로스터 & 바리스타라면
제주 서귀포의 친절한 미소를 지닌 조유동 대표를 서슴없이 말할 수 있다.
그런 그가 지난해에도 콜라보로 자신의 커피를 선보였던 플러스
파리에서 기본적이지만 특색 있는 커피 클래스를 31일(일)에 연다.
플러스82는 재불 한인 남매가 운영하는 한국식 카페테리아다.
현지교민들과 유학생들의 관심으로 이미 클래스는 Full 이라는 소문.
퀄리티
있는 로스팅과 센스있는 바리에이션으로 바쁜지만
자신의 커피를 사랑해 주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또한
2019 커피엑스포에서도 그를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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