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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소문 들어서 알고있는 곳 수원가면 한번 들르고 싶은 곳... 정지영 커피로스터즈
서울에 살다보니 자주 갈 수 없었는데, 이곳에서 살 수 있어서 반가왔어요
음악적 요소로 블렌딩의 네이밍을 한 것이 맘에 들어서 주문했어요~
설명 그대로 신맛, 단맛의 발란스도 좋고, 여운이 오래 가서 좋았어요.
너무 진하지 않고, 호불호가 없을 듯한 그런 맛?
데일리로, 또는 손님이 왔을 때 등 다양한 상황에 내놓기 좋은 원두 인것 같습니다.
2018-11-03 13: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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