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에 착오가 있었던 것도 죄송스러운 일인데...
사은품이 도착하지 않아서 마음이 많이 않좋으셨겠네요.
제주에서는 상품누락분을 보내 주셨던 것이구요. 거기에 실장님께서 자초지종을 듣고 본인 재량껏 8천원 상당의 기프트를 동봉해 드렸던가 봅니다. 유선상으로 언급드렸던 드립백은 원칙상 매주 월요일에 일괄 발송이 되는 일정이었습니다. 사은품, 프로모션 상품, 익스큐즈 기프트 등은 한주간 취합하여 빈스얼랏(서울 사무실)에서 보내기에 도착이 안된것입니다. 유선상으로 안내 드릴때 이부분까지 안내해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유동커피는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모두 빈스얼랏의 업무착오로 인한 사안이었으므로 저희를 비난하여 주세요. 앞으로는 실수와 과실을 최소화 시키는 빈스얼랏 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사과 말씀 올립니다. 빈스얼랏 고객만족팀 드림